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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 김삼환 목사(총재)

    한국교회는 이전보다 더 봉사하고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열방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통일한국을 내다보며 저 북녘 땅에도 복음과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 갑절로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계를 위해 선교하고 봉사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주님을 잘 섬기며 주님께 받은 은혜로 이웃을 섬기고, 사회를 섬기고, 세계를 섬기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장종현 목사(명예이사장)

    한국교회는 지난 130여년간 가난과 고통, 아픔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한국교회의 나눔과 섬김이 지나고 흐르는 곳마다 그늘지고 고통하는 사람과 지역이 되살아나는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에 앞장서 온 한국교회봉사단이 나눔과 섬김을 통해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 오정현 목사(법인이사장)

    한국교회는 공동체적 소명을 회복함으로 우리가 속한 사회와 국가를 살리는 생명의 사명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봉사단의 헌신과 나눔으로 교회마다 주님의 심장을 이식한 생명의 공동체로 변화되고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가슴 뛰는 섬김의 역사로 주님이 주시는 회복을 넘어 부흥의 산 소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태영 목사(대표단장)

    생태계 파괴와 지구 온난화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피조물이 고통을 당하는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일에 관심을 둘 여유조차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웃을 보살피고 섬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돕기 힘든일을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보살피고 섬기고자 합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의 따뜻한 봉사와 헌신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소강석 목사(상임단장)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닫혀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어려웠던 시간들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섬김과 나눔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불씨가 됐으면 합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되는 재난과 재해를 당하여 구호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한국교회봉사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